[INTERVIEW] '솔비의 케이크' 작가 권지안이 말하다 - BBC News 코리아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표절 논란과 여성 연예인에 대한 대중의 시선, 미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 과정에 대해 고백했다.


"계속 그냥 링 위에서 맞고 있는 느낌? 개구리가 돼서 누군가가 돌을 계속 던지고 있는데 그 돌을 계속 그냥 맞고 있는 거예요."


20대 초반 가수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누렸던 솔비는 데뷔 이후 외모와 발언에 대한 악플로 우울증을 겪었다. 이후 심리 치료의 일환으로 미술을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미국의 유명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케이크를 이용한 예술 작품 'Just a Cake'(저스트 어 케이크)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작년 스페인의 한 아트페어에서 수상한 이후,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에 대한 검증을 요구받았고, 작품 표절 논란까지 일었다. 일명 '솔비의 케이크 논란'에 이번엔 연예인의 사과가 아닌 작가 권지안의 생각을 밝히기로 했다.


그가 BBC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표절 논란과 여성 연예인에 대한 대중의 시선, 미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 과정에 대해 고백했다.


촬영: 최정민·카이 킴 기획·편집: 최정민


#솔비#권지안#예술#미술#연예인#화가#정신건강#제프쿤스#표절논란#자격논란#bbckorea#bbckorean#bbc코리아#비비씨코리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